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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궁궐 도서관인 집옥재 일반 개방

SnapInsta.to_670279994_17925150822267394_7962441294260223187_n.jpg일명 궁궐 도서관인 집옥재 일반 개방

집옥재는 조선 후기 고종이 사용하던 서재이자 외교 공간으로, ‘옥처럼 귀한 보배를 모은다’는 의미를 지닌 왕실 도서관이다. 창덕궁 별당으로 지어졌다가 경복궁으로 이전되었으며, 오랜 기간 경호 시설로 활용되며 일반인 접근이 제한되었다가 최근 시민에게 개방되고 있다.

왕의 지식 축적 공간이었던 집옥재의 개방은 권력과 지식이 집중된 공간이 공공에게 공유되는 구조로 변화한 사례이다. 궁궐 건축과 청나라 양식이 결합된 전각이 현대에는 시민의 독서 공간으로 전환되며, 역사 공간의 활용 방식이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집옥재는 궁궐 내 작은 도서관 형태로 운영되며 역사 관련 도서를 열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경복궁 관람객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일정 기간 동안 개방되어 역사 체험과 독서 기능이 결합된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 경복궁 집옥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수 ~ 일 10시 ~ 16시
매주 월, 화 휴관 / 경복궁 야간 관람시 운영하지 않음

📸 내 손안에 서울


✍️ @space.gong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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