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세기 중반에 출연한 미디어 아트는 불명확하고 정의하기 어려운 분야입니다.
2. 점점 기술이 발전하며 현대에는 미디어 아트는 영화, 컴퓨팅, 로봇 공학, 심지어는 생물공학 까지도 반영하고 있습니다.
3. 백남준은 악동 같은 행위예술가로 시작하여, 다중 화면 설치 작업으로 유명한 비디오아트의 선구자 입니다.
4. 히토 슈타이얼은 예술가이자, 비평가로 작품에선 미디어와 기술에 관한 흥미로운 논점들을 많이 제공합니다.
5. 패트릭 트레셋은 아티스트이자 로봇기술자로 주로 로봇이 그림을 그리는 로보트 드로잉(Robot Drawing) 을 선보입니다.
6. 블라스트 씨어리는 관객과 작품의 소통을 가장 중요시 하며, 관객은 관람자가 아닌 작품을 이끌어가는 등장인물이 됩니다.
7. 팀 랩 TeamLab은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내며, 그 안에서 관객의 판타지적 경험을 이끌어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