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Getty images
출처 : Getty images

아트레터 vol.10

최초의 '미국적'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미국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평등하게 거주할 권리가 있다.

건축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인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1867-1959)!😊 그는 *'르 코르뷔지에', *'미스 반 데어 로에'와 함께 현대 건축의 3대 거장으로 꼽히는데요. 간결한 형태를 추구하면서 주변 환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유기적 건축(organic architecture)’이 작품의 특징이며, 대표작으로는 뉴욕의 ‘구겐하임 미술관’(1959), ‘낙수장’(1936) 등이 있어요. 이번 아트레터에서는 그의 삶과 작품에 대해 살펴보도록 할까요?


* 르 코르뷔지에 : 안도타다오도 사랑했던 현대 건축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거장. 스위스 태생의 프랑스 건축가로, 국제적 합리주의 건축사상의 대표주자로 ‘집은 살기 위한 기계’라는 신조를 가지고 있었다.

* 미스 반 데어 로에 : 독일 출신의 20세기 대표 건축가. 전통적인 고전주의 미학과 근대 산업이 제공하는 소재를 교묘하게 통합하였으며 특히 유리와 철강에 관심이 많았다.



먼저 보고 들어가는

세 가지 키워드 🎨



1. 시카고파

장식이 아닌 기능과 형태를 추구하는 기능주의의 마천루(높은 빌딩)을 구현한 '시카고파'.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시카고파'에서 건축을 배우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갑니다.



2. 유기적 건축(Organic Architecture)

평생 서양 건축을 익혔지만, 마음만은 동양 건축! ‘건축물은 자연과 어우러져야 한다’라는 그의 기조, ‘유기적 건축’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특징적인 건축 양식입니다. 



3. 낙수장(Falling Water)

70세가 넘은 황혼기에 맞은 프로젝트. 유기적 건축의 정수를 보여준 ‘낙수장’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를 거장의 반열에 올려놓습니다. 이 건축물은 현대 건축의 성지로도 불립니다.




🇺‍🇸 시카고파에서

숙성되었습니다.


'Form follow function'을 말한 루이스 설리번. / 출처 : Popsci
'Form follow function'을 말한 루이스 설리번. / 출처 : Popsci


철근과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견고한 높은 빌딩. 지금은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건축 양식이죠. 그러나 과거에는 그런 빌딩이 많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특히 1871년, 시카고에서 발생한 역사적인 대화재로 인해 많은 건물들이 소실되어 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재건해야 했는데요. 이때 ‘시카고파’라고 불리는 기능을 앞세운 건축 집단이 등장합니다. 그들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강렬한 한 문장이 있죠. ‘Form follows function’,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라는 철학입니다. 이는 현대적인 디자인에서도 통용되는 디자인 철학 중 하나인데요. 이는 시카고파의 본질이기도 했습니다.


출처 : Chicagology
출처 : Chicagology


시카고파의 활약에 힘입어 큰 아픔을 겪은 시카고는 빠르게 회복세를 찾습니다. 이는 도시의 활기를 불어 넣었을 뿐만 아니라 상업적인 고층 건물들 중심의 도시로 진화시키기도 했죠. 장식이 많은 재래식 건축을 피하고, 효율적이고, 필요한 것만 추구했던 시카고파의 산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시카고파에는 오늘의 주인공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도 속해 있었죠.


Keypoint☝🏻


🔥 화재로 몸살을 겪은 시카고에 ‘기능주의’를 앞세운 시카고파가 등장하여 도시를 재건합니다.

👀 빠르고 안정적으로 지을 수 있는 고층 빌딩을 만든 시카고파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도 속해 있었습니다.



🏠 미국에 거주하는 국민들은

주거의 걱정은 없이 살아야 한다!


출처 : Curbed
출처 : Curbed
출처 : Architecture
출처 : Architecture


시카고파에서 나름의 활약을 이어가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더 큰 대의를 안고 시카고를 꾸려 갑니다. 특히 그는 미국에 거주하는 국민들은 적어도 주거에 대한 걱정은 없어야 한다는 선의적인 철학을 갖고 있었는데요. 이러한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그는 시카고에 합리적인 가격으로도 지을 수 있는 중산층을 위한 주택들을 설계하기 시작합니다. 시카고파의 기조와 같이 재래식 건축, 즉 유럽식 건축을 탈피하고자 노력했던 그는 점점 자신만의 양식을 만들어 나아갑니다.


Keypoint☝🏻


🏠 ’주거의 걱정은 없이 살아야 한다!’ 그는 유럽식 건축을 피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중산층을 위한 주택들을 짓기 시작합니다.



💔 그를 추락시킨 스캔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와 그의 내연녀 마마 보스윅 / 출처 : Daily Mail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와 그의 내연녀 마마 보스윅 / 출처 : Daily Mail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하던가요. 그에게 치명적인 결점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불륜’이었습니다. 현시대에도 용납될 수 없지만 당시에도 용인될 수 없었던 불륜은 그의 명예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는데요. 특히 본처를 떠나 불륜 상대와 함께 ‘사랑방’을 만들면서도 당당했다는 건 정말 실망스러운 면모인데요. 그의 비극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불륜 상대였던 여성이 탈리에센 이스트에서 강도에게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지는 거죠. 그는 명예도 잃고, 사랑도 잃으며 인생의 나락에 빠지게 됩니다.


애리조나에 위치한 탤리에신 웨스트 / 출처 : Phgmag
애리조나에 위치한 탤리에신 웨스트 / 출처 : Phgmag


아픔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는 거처를 애리조나로 옮겨 탤리에신 웨스트 (Taliesin West) 라는 건축학교를 만듭니다. 명예도 실추되고, 클라이언트도 없고, 심지어 대공황으로 인해 여러모로 가망이 없다고 생각한 그는 자신이 쌓아온 노하우를 건축 학도들에게 전수해 나아가며 황혼기를 보낼 생각을 하죠.


그리고 어느 날, 그에게 ‘귀인’ 클라이언트가 나타납니다. 클라이언트는 유명 백화점 사장이었는데요. 그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에게 여름 별장을 의뢰합니다. 그것이 바로 현대 건축의 성지, *낙수장(Falling Water)으로 탄생합니다.


😮 이에 관련한 유명한 일화가 있는데요. 6개월 정도 도면도 제대로 그리지 못하고 있다가 데드라인 3시간 전부터 미친 듯이 도면을 그려 만든 것이 ‘낙수장’이라고 합니다.


*낙수장(Falling Water)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건축한 에드거 J. 카우프만의 집


Keypoint☝🏻


💔 불륜과 내연녀의 살해 등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그의 스캔들은 그의 커리어에 큰 치명상을 입힙니다.

🏠 그리고 애리조나로 거처를 옮긴 그에게 귀인 클라이언트다 나타나 현대 건축의 성지 '낙수장'을 건축합니다.




🌳 영혼 다 갈아 넣었다.

프랭크의 정수

현대 건축의 성지, 낙수장 / 출처 : Dazeen
현대 건축의 성지, 낙수장 / 출처 : Dazeen


다시 한번 ‘유기적 건축(Organic Architecture)’을 되짚어볼까요? ‘주위 환경, 자연과 어우러지는 건축'. 위 사진을 보시니 어떠세요. 자연과 어우러지는 것 같나요? 물론 “억지 부리네!”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조목조목 뜯어보면 상대적(?)으로 자연과 잘 어우러지는 건축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실 겁니다. 그럼 아주 특징적인 부분만 간략하게 짚어볼게요🤭

출처 : Smart History
출처 : Smart History


낙수장을 분석하는 모든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캔딜레버’ 라고 불리는 것인데요. 위 그림과 같이 수평으로 쭉 뻗어 있는 콘크리트가 바로 캔딜레버입니다. 당시 기술력으로는 안정적으로 짓기 어려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캔딜레버를 고집한 이유는 바로 마치 나뭇가지 처럼 쭉 뻗어 있는 형상을 그리는 것인데요.


😅그런데 사실은 캔딜레버가 시간이 지날수록 가라앉아서 재보수 공사를 한 이력이 있습니다. 낙수장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안정성에 있어선 아킬레스건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이는 아래층의 지붕 역할뿐 아니라 테라스의 역할까지 하기 때문에 ’기능‘까지 겸비한 효자 템이었습니다. 마치 폭포 위에 나무가 서있고 나뭇가지가 뻗어 있는 듯한 형상을 완성해냈죠. 어떤가요, 그렇게 보이시나요?


출처 : Smart History
출처 : Smart History


위 사진은 어떠세요? 건물 주위에 있는 나무를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구현된 구조입니다. 나무를 피해 가도록 만들어서 나무와 건물이 조화롭게 보일 수 있도록 만든 세심한 디테일이라고 볼 수 있죠. 그가 얼마나 ‘유기적 건축’에 진심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자 여기까지 외관을 살짝 살펴봤는데요. 그렇다면 내부까지 이 맥락이 이어졌을까요? 내부도 아주 간략하게 짚어볼게요.


낙수장의 내부 / 출처 : Dazeen
낙수장의 내부 / 출처 : Dazeen


내부에도 언급할 내용은 많지만 가장 직관적인 부분만 다뤄보겠습니다. 지금부터 벽과 바닥을 한 번 살펴봐주세요.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나요? 네, 맞습니다. 돌이죠. 이 돌은 낙수장 주위에 있는 바위를 가져다가 가공하여 만든 바닥과 벽입니다. 즉, 자재까지 최대한 주위 환경과 어우러질 수 있게 구성한 셈이죠. 만약 위 설명처럼 단순하게 나무와 비슷한 모양으로 건물을 지었다고만 말하면 좀 억지스러울 수 있겠으나 실내에 녹아든 그의 철학까지 살펴보면 어느 정도 납득이 되지 않을까요? 


그 외에도 레터 맨 처음에 언급했던 ‘기능주의’를 살리기 위해 기능적이고 효율적인 장치들을 많이 녹여냈고, 이 과정에서 직접 가구까지 디자인을 했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A to Z를 소화했다고 볼 수 있죠.


‘낙수장’이라는 우연치 않은 계기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인생을 뒤바꿔 놓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충분히 훌륭한 건축가로 평가받았지만 낙수장을 계기로 그는 전 세계적인 건축가로써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한 것이죠. 그의 나이 70세. 역시 인생은 끝까지 가봐야 알 수 있는 것인가 봅니다.



Keypoint☝🏻


🌊 ’기능주의’, ‘자연과의 조화.’ 낙수장은 그의 건축 철학을 모두 엿볼 수 있는 시대의 명작입니다.

📸 이를 통해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세계적인 건축 거장의 반열에 오릅니다.




👆유기적 건축,

마지막으로 짚어 볼게요.

구겐하임 미술관 / 출처 : Guggenheim
구겐하임 미술관 / 출처 : Guggenheim


구겐하임 미술관은 아트 컬렉터 페기 구겐하임이 지은 미술관으로 이 건물 또한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작업물입니다. 어떤가요? 이 건물도 땅에서 자라난 건물 같나요?


두 인물의 공통점은 ‘유럽에서 탈피한 독보적인 미국의 문화 예술’을 탄생시키기 노력했다는 점. 알아두시면 좋아요!


자 그럼,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를 대표하는 ‘유기적 건축’에 대해 마지막으로 설명 후 이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유기적 건축은 말 그대로 ‘땅에서 자라난 것 같은 건축, 살아있는 듯한 생명체 같은 건축’을 의미합니다. 사실 동양에선 이러한 건축양식이 당연했지만 기하학을 앞세웠던 서양 건축에선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개념이었죠. 즉, 그에겐 다소 ’동양적인 마인드‘가 내재되어 있었습니다.


서양과 동양의 절묘한 조화는 서양 건축사에 특이점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특히 유럽이 건축을 늘 지배해왔던 시대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미국인으로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건축 철학을 선보이며 ‘미국도 할 수 있다!’를 증명한 셈이죠.


Keypoint☝🏻


🐌 구겐하임 미술관도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작품입니다.

🇯🇵 그는 일본에 대한 동경이 있었습니다. 미국 내 가장 큰 화상으로 활약한 바도 있죠.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대표작 둘러보기!


1. 낙수장 (Falling Water)


위에서 자세하게 살펴보았던, 1930년대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피츠버그 백화점 사장을 위해 세운 낙수장! 미국 펜실베이니 아 주 베어런에 위치해있으며, 라이트가 제시한 '유기적 건축(Organic Architecture)'의 대표작이지요. 건축물과 자연을 조화롭 게 이어주는 형태로, 물이 흐르는 계곡을 따라 지형에 맞게 건축물이 놓여져 있으며, 건축물 내부 공간과 외부 자연환경이 유기 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출처 : Wikipedia
출처 : Wikipedia

2. 홀리혹 (Hollyhock)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하고, 1910년대에 제작된 훌리혹하우스. 신전과 같은 유토피아를 닮은 저택이라고 하지요. 이 집의 주 인은 석유재벌의 상속녀이자 연극 연출가인 얼라인 반스댈이며, 그녀가 접시꽃(hollyhock)을 좋아하여 '홀리혹 하우스'라는 이 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LA의 바다가 보이는 고지대에 설계되었으며, 연극과 예술을 사랑하는 반스댈을 위해 극장과 무대처럼 디자인 된 중정 유리 천장이 매력인 건축물이지요.

출처 : Tripadvisor
출처 : Tripadvisor

3. 프레리 하우스 (Prairie House)


프레리 하우스는 유기적 건축의 대표적인 양식 중 하나에요. 지붕이 낮고 수평적인 형태와 건축물의 실내, 실외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지요. 프레리 하우스에서 눈여겨볼 점은 다양한 공간의 연속성인데, 주거 공간을 세분화하지 않고, 거실, 식당, 주방, 침실 등이 하나의 큰 공간으로 이어져 있지요. 또한, 자연스러운 재료를 사용하며, 내부와 외부가 연속된 창문과 문을 사용하여 자연과 연결되는 느낌을 강조합니다.

출처 : HGTV
출처 : HGTV

4. 유소니언 하우스 (Usonian House)


유소니언 하우스는 위에서 소개한 프레리 하우스와 이어지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도 건축물을 짓기 위한 시도에서 비롯된 건축양식으로, 미국 중산층을 위해 미국 전역에 약 140개를 지었다고 하지요. 단순하지만 거대한 지붕, 개방적인 구조, 정원과 실내의 유기적인 연결, 높은 에너지 효율 등이 특징입니다. 유소니언 하우스는 프레리 하우스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보다 저렴한 가격대의 주택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출처 : Archdaily
출처 : Archdaily

5. 제국 호텔 (Tokyo Imperial Hotel)


일본 도쿄에 위치하고 1923년에 제작된 제국 호텔은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일본의 지리적 특징에 호텔이 지어질 부지도 연약지 반이었지만, 라이트의 '떠 있는 기초 구조(fIloating foundation)'가 신의 한수였던 건축물입니다. 1923년 9월 1일 관동대지진에도 대부분의 건물이 부서졌지만 라이트의 제국호텔만은 건재하였고, 이곳이 피난민을 위한 구제의 장소로 사용되면서 그 의 건축물은 세계적인 칭송을 받기도 했습니다.

출처 : Archdaily
출처 : Archdaily

6. 텔리에신 웨스트 (Taliesin West)


본문에서도 언급한 바 있는 텔리에신 웨스트는 애리조나에 위치한 라이트의 건축학교이자, 그의 유산을 관리하는 Frank Lloyd Wright Foundation의 본부로, 현재까지도 라이트의 건축 철학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합니다. 굴곡진 지형에 맞춰 디자인된 건축물이 자연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는 것이 특징이며, 건축물 내부와 외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라이트가 추구한 '실내와 실외가 하나가 되는 건축(Transparency)'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라이트가 생전에 건축한 건축물 중에서 가장 오랜 시간 사용되어 온 건축물로, 라이트의 건축 철학과 건축 역사에 대한 이해를 위한 중요한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출처 : phoenixmag
출처 : phoenixmag

7. 구겐하임 미술관 (Guggenheim Museum)


센트럴 파크를 바라보는 뉴욕 5번가의 길가에 1959년 지어진 구겐하임 미술관! 미술관 건축의 걸작 중의 걸작이라고 평가받지 요. 건축을 의뢰한 아트 컬렉터 구겐하임은 단순히 기능에 충실한 건물을 원하지 않았고 '사원'이자, '예술의 신성한 장소'이자, '정신의 돔'이자 '기념비'를 짓기를 원했어요. 라이트는 하얀 달팽이와 같은 나선형 구조로 우리가 좀 더 집중하고, 편안하게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구조를 채택했다고 하여 세계의 관심을 받았지요.

출처 : Guggenheim
출처 : Guggenheim

아트아트에서 볼 수 있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관련 글 📦


오늘 읽은 아트레터! 아트아트 인스타그램을 오래 지켜보신 분들이라면 '어? 어디서 들었던 이야기 같은데..!' 하실 수도 있어요🤭 그래서 모아보았습니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와 관련된 인스타 포스팅들! 다시 한번 보시면서 기억을 되살려보세요👍 혹시 기존에 못 보신 분들이라도 함께 보면 더 좋으실 거예요😃


🇺🇸유럽을 표방하던 미국 건축사의 독립!

현대 건축의 3대 거장


🐌 모더니즘과 유기적 건축의 정점을 보여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현대 미술사를 뒤흔든 한 사람,

페기 구겐하임이 없었다면 달리도, 뒤샹도 없다(?)



떠먹여주는 아팅이 등장😆

오늘 내용도 정리해 줄게!

1. 화재로 몸살을 겪은 시카고에 ‘기능주의’를 앞세운 시카고파가 등장하여 도시를 재건합니다.

2. 빠르고 안정적으로 지을 수 있는 고층 빌딩을 만든 시카고파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도 속해 있었습니다.

3. '주거의 걱정은 없이 살아야 한다!' 그는 유럽식 건축을 피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중산층을 위한 주택들을 짓기 시작합니다.

4. 불륜과 내연녀의 살해 등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그의 스캔들은 그의 커리어에 큰 치명상을 입힙니다.

5. 그리고 애리조나로 거처를 옮긴 그에게 귀인 클라이언트다 나타나 현대 건축의 성지 '낙수장'을 건축합니다.

6. '기능주의', '자연과의 조화.' 낙수장은 그의 건축 철학을 모두 엿볼 수 있는 시대의 명작입니다.

7.  이를 통해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세계적인 건축 거장의 반열에 오릅니다.

8. 구겐하임 미술관도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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