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04 프리즈 서울 2024, 가보면 좋을 갤러리 부스 | art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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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ARTART


VOL.104  프리즈 서울 2024, 가보면 좋을 갤러리 부스


안녕하세요, 아트아트 독자 여러분!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2024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2024년 9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아트페어에서는 전 세계 각지의 주요 갤러리가 소장한 동시대 다양한 예술작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아트페어는 광주비엔날레와 부산비엔날레 덕분에 아트페어와 서울 아트위크에 대한 관심과 에너지가 더욱 폭발적이죠. 

세계 각지의 갤러리가 소장한 작가의 작품들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트페어가 열리는 기간 동안 

서울 유수의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와 문화 행사인 프리즈 위크가 성대하게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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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110여 개의 갤러리가 참여하는 만큼 하루만에 모든 부스를 다 돌아보기 쉽지 않을 텐데요, 

아트아트가 프리즈 아트페어에 있는 수많은 갤러리 부스 중 방문해보면 좋을 갤러리 부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30c2cf1c6c41b.png하우저앤워스  | 스탠드 A19

하우저앤워스미국 뉴욕에 위치한 저명한 갤러리 중 하나로, 프리즈 서울에서는 올해 주요 미술관 및 기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저명한 작가들의 작품에 초점을 맞춘 부스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관람객들은 리타 아커맨, 앰베라 웰맨, 루이즈 부르주아, 프랭크 볼링, 마크 브래드포드, 캐서린 굿맨, 제니 홀저, 로니 혼, 루치타 허타도, 글렌 라이곤, 폴 매카시, 앤젤 오테로, 니콜라스 파티, 에이브리 싱어, 헨리 테일러, 플로라 유크노비치의 뛰어난 회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는 갤러리가 세대 간의 다양성과 깊이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반영한 것입니다. 아트페어 현장 부스에서는 엠베라 웰맨, 캐서린 굿맨, 글렌 라이곤, 엔젤 오테로, 플로라 유크노비치가 새로 작업하여 스튜디오에서 직접 가져온 신작들은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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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e Bourgeois, 'Femme',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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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McCarthy, 'DD #2 Pale Blue', 202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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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Holzer, 'Border Barrier', 2023


또한 이번 프리즈 서울에서는 2024년 주요 미술관 및 기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작가들의 작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호암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진행하는 니콜라스 파티, 광주 비엔날래 본전시에 참여하는 앰브라 웰멘, 그리고 독일 베를린의 함부르거 반호프 현대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진행중인 마크 브래드 포드의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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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as Party, 'Triptych with Red Forest', 2023



ecae0a87052ae.jpgAmbera Wellmann, 'Skellei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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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Taylor, 'Blue Period',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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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슨 갤러리 

리슨 갤러리는 칼 안드레(Carl Andre), 다니엘 뷔랑(Daniel Buren), 도널드 저드(Donald Judd), 리처드 롱(Richard Long) 등 미니멀리즘 조각가들로 시작한 갤러리입니다. 현재는 조각가를 비롯해 마리나 아브라모비치(Marina Abramovic) 등의 행위예술가와 회회작가까지를 아우르는 6~70명의 작가가 소속돼 있죠.

이번 프리즈 서울에서는 켈리 아카시(Kelly Akashi), 사라 커닝햄(Sarah Cunningham), 나탈리 뒤버그 & 한스 버그(Nathalie Djurberg & Hans Berg), 라이언 갠더(Ryan Gander), 스기모토 히로시(Hiroshi Sugimoto), 올리버 리 잭슨(Oliver Lee Jackson), 아니쉬 카푸어(Anish Kapoor), 오토봉 엥캉가(Otobong Nkanga), 줄리안 오피(Julian Opie), 루시 레이븐(Lucy Raven) 등 신작 및 최근작 그리고 스위스-일본계 아티스트인 레이코 이케무라(Leiko Ikemura)의 작품을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bc6d042355efd.pngCultivator (Mirrored Life Form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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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Cunningham, 'Channel Crossing',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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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서울 2024 가보면 좋을 갤러리 요약

1. 프리즈 아트페어에서 전 세계 작가의 작품들을 볼 수 있다.
2. 하우저앤워스 갤러리 부스에서는 작가들이 직접 작품을 선보인다.
3. 리슨갤러리에서는 저명한 작가들의 신작을 볼 수 있다.


프리즈 서울 2024 아트페어, 그 중 둘러보면 좋을 갤러리 부스에 대해 알아보았아요. 어떠신가요?

아트페어는 세계 각지에 뿔뿔이 흩어져 있던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세계 각지의 미술관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듯하죠! 현대미술의 흐름뿐만 아니라 미술계의 전망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현장에 직접 가보는 경험은 의미 있고 값질 거예요.


9월 7일 까지 진행되는 프리즈 아트페어, 직접 가서 관람해보시는건 어떤가요?

화면 너머로만 보던 아트를 직접 현장에 가서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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