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가 두 배로 즐거워지는 이야기 EP.79 <다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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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79 비욘세부터 아델까지, 무대를 만든 에스 데블린의 예술 세계, 《세 번째 시 : 에스 데블린, 다시 집으로》


공연이 끝나면 무대는 사라지는 걸까요?

에스 데블린에게 무대는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빛과 언어, 사람의 목소리가 모이는 하나의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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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투라 서울에서 열리는 《세 번째 시 : 에스 데블린, 다시 집으로》는

세계적인 무대 디자이너이자 설치미술가 에스 데블린의 작업 세계를

공간과 언어, 빛을 통해 경험하는 전시입니다.


비욘세, 아델, 레이디 가가, U2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디자인해 온 에스 데블린은

공연의 배경을 만드는 것을 넘어

공간 자체에 하나의 서사와 감정을 담아왔습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설치미술과 미디어아트에 관심 있는 분

• 공연과 현대미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좋아하는 분

• 빛과 공간을 활용한 몰입형 전시를 찾는 분

• 관객 참여형 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싶은 분

• 언어와 공동체, 자연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 있는 분


🔎 전시 정보

📝 전시명 : 세 번째 시 : 에스 데블린, 다시 집으로

📍 전시 장소 : 푸투라 서울

🗓 전시 기간 : 2026.08.20 ~ 2027.01.17

🎨 장르 : 설치미술, 공간예술, 미디어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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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에스 데블린은 영국 런던 출신의 설치미술가이자

세계적인 무대 디자이너입니다.


조각과 빛, 음악, 드로잉, 언어, 퍼포먼스를 하나의 공간에 결합해

공간 자체를 하나의 살아 있는 작품으로 만들어 왔습니다.


비욘세, 아델, 레이디 가가, 더 위켄드, U2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비롯해

런던 올림픽 폐막식, 리우 올림픽,

슈퍼볼 하프타임 쇼 등 대형 국제 무대의 공간을 디자인했습니다.


그녀에게 관객은 단순한 감상자가 아닙니다.

함께 읽고, 듣고, 바라보고,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관객은 작품을 완성하는 하나의 공동체가 됩니다.


🎨 전시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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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어와 빛으로 연결되는 우리〉

에스 데블린은 언어와 빛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되는 순간을 만들어 왔습니다.


〈Library of Light〉와 〈Library of Us〉에서는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낭독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목소리를 만들어냈습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같은 공간에서

같은 언어를 읽고 듣는 순간,

개인의 목소리는 하나의 공동 기억으로 확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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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로 다른 목소리, 하나의 세계〉

뉴욕에서 사용되는 수백 개의 언어를 탐구한

〈Your Voices〉는

언어와 문화의 다양성을 하나의 목소리로 연결한 작품입니다.


서로 다른 언어가 하나의 공간 안에서 만나며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단순한 의사소통의 수단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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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시와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

에스 데블린의 시선은 인간과 공동체를 넘어

자연과 생명으로 확장됩니다.


테이트 모던의 〈Come Home Again〉에서는

런던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생물 250종을 드로잉으로 기록하고

지역 합창단의 목소리를 더해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을 만들어냈습니다.


인간의 삶이 자연과 분리된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메시지를

빛과 그림, 목소리를 통해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아트레터 요약

• 푸투라 서울에서 에스 데블린의 《다시 집으로》가 열립니다.

• 세계적인 공연 무대와 현대미술을 넘나드는 에스 데블린의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 빛과 언어, 음악과 퍼포먼스를 활용해 관객이 작품의 일부가 되는 공간을 선보입니다.

• 개인의 목소리와 경험이 공동체의 기억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탐구합니다.

• 인간과 자연, 도시의 공존을 이야기하는 작품을 통해 새로운 공간예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ditor. Avery

이미지 출처 : 푸투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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