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가 두 배로 즐거워지는 이야기, EP.73 <페르난도 보테로전>

조회수 308

EP.73 세상을 뚱뚱하게 보다, 《페르난도 보테로전》


왜 보테로의 작품 속 사람들은 모두 풍만할까요?

이들은 단순히 ‘뚱뚱하게 그린 그림’일까요, 

아니면 그 안에 또 다른 의미가 숨어 있을까요?


4f9c1b179b188.png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페르난도 보테로전》은

콜롬비아를 대표하는 거장 페르난도 보테로의 국내 첫 공식 대규모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익숙한 명화를 새롭게 해석한 작품부터

라틴아메리카의 일상,

종교를 바라보는 보테로만의 시선까지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d6b1a6c86d485.png

👤 작가 소개

페르난도 보테로는 콜롬비아를 대표하는 현대미술 거장으로,

인간과 세상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표현한 작가입니다.


‘남미의 피카소’라 불리는 보테로는

인물과 사물을 풍만한 형태로 표현하는 ’보테리즘(Boterismo)’을 완성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했고,

20세기 라틴아메리카 미술을 대표하는 예술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페르난도 보테로의 작품을 좋아하는 분

• 명화를 새롭게 해석한 작품에 관심 있는 분

• 라틴아메리카 문화와 현대미술을 함께 경험하고 싶은 분

• 회화와 조각을 모두 즐기고 싶은 분


17d18c651dcd3.png

🔎 전시 정보

📝 전시명 : 페르난도 보테로전

📍 전시 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 전시 기간 : 2026.04.24 ~ 2026.08.30



🎨 전시 테마 미리보기

f2ec1f3cc6f1e.png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얀 반 에이크를 따라 The Arnolfini After Van Eyck, 2006〉


1️⃣ 〈변주〉

벨라스케스, 고야, 얀 반 에이크 등

거장들의 명화를 보테로만의 볼륨과 색채로 재해석한 연작.

익숙한 명작을 새로운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b998d59141751.png

〈댄서들 Dancers, 2002〉


2️⃣ 〈라틴아메리카〉

가족과 축제,

거리의 사람들을 통해

라틴아메리카의 따뜻한 일상과 생동감을 담아낸 작품들.

풍만한 인물들이 삶의 에너지를 전합니다.


20fe71a6b73e3.png

〈콜롬비아의 성모 Our Lady of Colombia, 1992〉


3️⃣ 〈종교〉

성모와 성인,

주교 등 종교적 이미지를

보테로만의 조형 언어로 새롭게 표현한 연작.

경건함 속에서도 인간적인 온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아트레터 요약

• 예술의전당에서 페르난도 보테로의 국내 첫 공식 대규모 전시가 열립니다.

• 회화, 조각, 드로잉을 통해 보테리즘의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 명화 재해석, 라틴아메리카, 종교를 주제로 한 대표 작품을 선보입니다.

• 풍만한 형태 속에 담긴 유머와 인간의 존재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ditor. Avery

이미지 출처 : 서울아트가이드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