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가 두 배로 즐거워지는 이야기, EP.67 <장면이 되기 전>

조회수 276

EP.67 
환각과 기억을 그린 회화, 〈장면이 되기 전〉


우리는 흔히 그림 속 장면이

작가가 의도적으로 만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떤 작가는

이름 붙여지기 전의 감정과 기억,

설명할 수 없는 감각에 주목합니다.


PKM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근민 개인전 《장면이 되기 전》은

사회가 규정하기 이전의 존재와 감각을

회화로 풀어낸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약 3m 규모의 대형 회화를 포함한

23점의 신작이 최초 공개됩니다.


f096c4b3f8bad.png

👤 작가 소개

이근민은 자신의 경험과 기억,

그리고 환각 속에서 마주한 이미지들을

작업의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근육과 장기, 파편화된 신체,

이름 붙일 수 없는 생명체들은

캔버스 위에서 새로운 형태로 다시 태어납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강렬한 현대 회화에 관심 있는 분

• 인간의 내면과 감정을 탐구하는 작품을 좋아하는 분

• 표현주의적 회화와 드로잉 작업에 관심 있는 분

• 독창적인 서사를 가진 동시대 작가를 만나고 싶은 분


5. Installation view of Before It Becomes a Scene at PKM. Courtesy of PKM Gallery.jpg

🔎 전시 정보

📝 전시명 : 장면이 되기 전

📍 장소 : PKM 갤러리

🗓 전시 기간 : 2026. 06. 10 ~ 2026. 07.25



🔎 대표작 미리보기


스크린샷 2026-06-21 오후 8.53.47.png

《Organic Plate》

유기체와 신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미지를 담은 작품입니다.


스크린샷 2026-06-21 오후 8.57.57.png

《Psychiatrist’s Head》

진단과 시선, 권력의 관계를 상징적으로 풀어낸 작업입니다.


스크린샷 2026-06-21 오후 8.55.53.png

《Refining Hallucinations》

환각의 이미지를 자유로운 드로잉 언어로 기록한 연작입니다.


💌 아트레터 요약

• PKM 갤러리에서 이근민의 첫 개인전이 열립니다.

• 2023년 이후 제작된 미발표 신작 23점을 공개합니다.

• 환각과 기억, 신체의 이미지를 독창적인 회화 언어로 풀어냅니다.

• 사회적 규범 이전의 감각과 생명력을 탐구하는 전시입니다.


Editor. Avery

이미지 출처 : PKM 갤러리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