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가 두 배로 즐거워지는 이야기 EP.24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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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24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을 다시 읽는 시간, 《국립현대미술관》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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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이란 무엇일까요?

거장들이 보여주는 조형적인 실험일까요, 일상 속의 시각적 언어일까요?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 그 질문에 답하듯,

한국 근현대 거장들의 작업을 재조명하는 전시

생활문화 속 시각 언어(자수·그래픽 디자인 등)를 현대미술의 맥락으로 끌어들이는 기획전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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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분께 추천드립니다

✔️ 한국 현대미술의 의미를 폭넓게 보고 싶은 분

✔️ 조형예술과 시각 문화(디자인/공예)의 연결에 관심 있는 분

✔️ 생활문화 속 예술적 표현을 현대미술로 다시 보고 싶은 분

✔️ 거장의 작업과 새로운 시각 언어를 비교·체험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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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정보

📍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과천·덕수궁 등 전관

📅 기간: 기획별 상이 (2025–2026 연간 기획 전시 다수 진행)

🕐 관람시간: 화–일요일 10:00–18:00

📌 휴관일: 매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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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에서 주목할 포인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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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신, 합이합일,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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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원, 초토, 1968, 철, 112×133×30cm, MMCA소장


1️⃣ 한국 근현대 거장 재조명

국립현대미술관은 김윤신, 박석원과 같은 작가들의 작업 흐름을 다시 보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이들은 각각 한국 회화·조형의 지평을 확장해 온 작가로,

다양한 작업을 아우르며 시대와 사유의 변화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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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진 외, 자수 매화도 병풍, 1870-1930


2️⃣ 한국 자수 : 생활·시각 문화의 시각 언어

덕수궁관 등에서는 한국 자수의 역사와 변화 흐름을 다루는 전시도 열립니다.

자수는 단순한 공예가 아니라, 민중의 시각 문화가 어떻게 예술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시각 언어로 재평가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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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래픽 디자인 기반 시각문화 기획전

‘읽기의 기술: 종이에서 픽셀로’ 같은 기획은 종이 매체에서 시작해

현대 그래픽 디자인이 어떻게 시각 문화를 구축해왔는지를 살필 예정입니다.

종이 포스터, 타이포그래피, 디지털 디자인까지,

한국 시각 디자인의 흐름을 현대미술과 접속시키는 전시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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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뉴스레터 요약

    •    국립현대미술관은 김윤신, 박석원 등 한국 근현대미술 거장을 재조명하는 전시와 다양한 기획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자수·그래픽 디자인처럼 생활문화 기반 시각 언어를 예술로 읽는 특별전도 함께 열렸습니다.  

    •    거장과 생활문화가 결합된 전시 구성은 한국 미술의 다층적 풍경을 보여줍니다.  

    •    작품은 회화·드로잉·자수·디자인 아카이브를 포함한 다양한 시각 언어로 구성됩니다. 

    •    이 전시를 통해 한국 미술사가 현대미술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Editor. Avery

이미지 출처 : 국립현대미술관,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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