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가 두 배로 즐거워지는 이야기 EP.23 <서도호: 대규모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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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23 삶의 공간은 어디까지 예술일까요? 《서도호: 대규모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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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우리가 머물던 공간일까요, 

아니면 마음속에 남은 기억일까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릴 서도호 대규모 개인전

‘집’, ‘이동’, ‘정체성’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개인의 삶이 어떻게 하나의 서사가 되는지를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세계 곳곳을 이동하며 살아온 서도호는

자신이 살았던 공간을 그대로 옮겨 와,

기억할 수 있는 집, 통과할 수 있는 집을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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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공간·건축·기억을 주제로 한 전시에 관심 있으신 분

✔️ 이주와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낸 작업을 보고 싶은 분

✔️ 조용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전시를 선호하시는 분

✔️ 해외 미술관에서 주목받은 한국 작가의 대표작을 한 자리에서 보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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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정보

    •    전시명: 서도호 개인전 (대규모 개인전)

    •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0

    •    기간 : 2026년 8월~ 2027년 2월

    •    관람시간 :  화·목·금·일요일: 10:00 – 18:00 / 수·토요일: 10:00 – 21:00 (매주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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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도호 대표 작품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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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 속의 집 〈Home Within Home〉

서도호를 대표하는 설치 작업으로,

한국의 한옥과 서구식 주택 구조가 겹쳐진 형태로 재현된 작품입니다.

서로 다른 문화와 삶의 층위가 하나의 공간 안에서 공존하며,

‘나는 어디에 속해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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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울집/L.A.집 〈Seoul Home / L.A. Home〉

서울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실제로 거주했던 집을

반투명한 천으로 1:1 크기로 재현한 작업입니다.

작품의 가볍고 투명한 물성은 기억의 불완전함과 이동성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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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단 〈Staircase〉

과거 거주 공간의 계단을 재현한 설치 작품으로,

위와 아래, 과거와 현재, 이동과 정체성 사이를 연결합니다.

이 작품을 통해, 관람객은 작품을 ‘보는 것’이 아니라 통과하며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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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레터 요약 

  • 서도호의 대규모 개인전이 26년 8월부터 27년 2월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이번 전시는 ‘집’과 ‘이동’을 통해 개인의 기억과 정체성을 탐구하는 전시입니다.
  • 작품 〈Home Within Home〉, 〈Seoul Home / L.A. Home〉,  〈Staircase〉는 작가 서도호의 대표작으로 불립니다. 
  • 관람객은 작품 속 공간을 직접 걷고 통과하며 체험할 수 있고, 조용하지만 깊은 질문을 남기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Editor. Avery

이미지 출처 : 현대미술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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