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가 두 배로 즐거워지는 이야기 EP.2 <미셸 들라크루아 회고전 : 영원히,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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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2 93세까지 붓을 놓지 않은 화가, <미셸 들라크루아 회고전 : 영원히, 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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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세가 될 때까지 붓과 ‘파리’를 사랑한 프랑스 화가, 미셸 들라크루아. 

여러분의 마음 속, 가장 행복한 계절은 언제인가요?
마음 속에 그 장면을 상상해보세요. 그 계절은 어떤 색을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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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프랑스 화가 미셸 들라크루아(Michel Delacroix)는 평생 그 색을 찾아 캔버스 위에 담아왔습니다.

파리의 골목, 눈 내리던 겨울밤, 햇살 가득한 여름날까지.

그의 그림 속 파리는 늘 계절의 빛과 따뜻한 기억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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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화가일 것“

1933년 파리에서 태어난 그는 90세가 넘은 지금도 여전히 붓을 놓지 않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화가일 것”이라는 그의 말처럼, 이번 전시는 한 세기를 살아온 화가의 인생과 시간을 함께 걷는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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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아쉬울 이 전시, 그 이유는?

이번 서울 전시 <영원히,화가> 전에서는 2025년 신작을 포함해, 세계 최초 공개작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파리에서 살아온 인생에 대한 그의 사랑이 고스란히 담긴 10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이번 전시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더욱 놓칠 수 없겠죠?


 

🌟 들라크루아 전시 보러 가야 하는 사람 유형  

✔️ 파리의 골목과 풍경에 감성을 느끼는 분
✔️ 따뜻하고 서정적인 그림을 좋아하는 분
✔️ 행복했던 순간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분


위 세 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이번 전시 약속을 잡아도 좋을 거예요.
그렇다면, 미셸 들라크루아의 대표 작품에 대해 짧게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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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밋빛으로 물든 추억 🌸

d3ca598ca95d1.png〈장밋빛 인생 La Vie en Rose〉
소년 시절 파리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이 번진 작품.
골목마다 부드러운 장밋빛이 퍼져, 그 시절의 웃음과 공기가 그대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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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플대로의 회전목마 Les Chevaux de Bois, Blvd du Temple〉
파리 한복판의 회전목마와 아이들의 웃음소리.
시간이 멈춘 듯한 행복한 순간이 화폭 위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f9956031233d5.png2. 빛과 계절이 그려낸 파리의 밤 🌙

2a1fe7b282000.png〈달빛 소나타 La Sonate au Clair de Lune〉
달빛이 감싸는 마을, 창문마다 스미는 따뜻한 불빛.
서정적인 색감이 보는 이의 마음을 감싸 안습니다.


e86d94f498d0a.png〈12월의 밤 Nuit de Décembre〉
가로등 불빛 아래 눈 내린 거리.
차가운 공기 속에도 잔잔히 흐르는 온기가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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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시 속 활기와 평화의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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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젤리제의 마차 행렬 Concours d’Attelage aux Champs-Élysées〉
프랑스의 상징 같은 대로를 따라 지나가는 마차 행렬이 눈에 띕니다.
그 장면 속에서는 우아함과 활기가 동시에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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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the Two of Us〉

고즈넉한 거리 한편, 두 사람만의 고요한 시간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마치 이 세상에 둘만 존재하는 듯한 고요함과, 화려한 파리의 배경이 대조적으로 느껴지죠.



📅  <영원히, 화가>, 8월 31일까지 놓치지 마세요.
평생 단 한 번뿐일지도 모를 특별한 이번 전시회.
90세까지 화가로 살아온 들라크루아의 인생과 평화로운 파리의 모습을 생각하며,
8월 31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에서 진행되는 <영원히, 화가> 전시.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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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레터 내용 요약 💌

1. 미셸 들라크루아는 1933년 파리에서 태어나 평생 파리의 기억과 풍경을 화폭에 담아온 프랑스 화가입니다.

2. 그의 작품은 따뜻하고 서정적인 색감, 계절과 빛, 행복했던 순간의 기억을 특징으로 합니다.

3. 2025년 신작과 세계 최초 공개작을 포함한 100여 점이 전시됩니다.

4. 8월 31일까지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평생 단 한 번뿐일지도 모를 특별한 기회입니다.

Editor. Bae Nahyun
이미지 출처 : M Fine Arts Gal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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