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LETTER | music
Editor. Park Da Nyeong
VOL. 108 오아시스 형들 이제는 싸우지 말아줘...
[27.08.24]
단 6개의 숫자로 전세계를 열광시킨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 숫자와 함께 재결합을 알리며, 많은이들의 심장을 뛰게 했죠.
바로 오아시스의 노엘 갤러거와 리암 갤러거예요.
그들은 트위터에 같은 게시물을 올리면서 그들의 공연과 동시에, 재결합을 알렸죠.
전설의 귀환에 전세계는 열광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전설로 불리는 것이며, 왜 싸웠던 걸일까요 그리고 그들의 공연일정에 대해 같이 알아보시죠.
여기서 잠깐!! 👀
아트레터 구독자님들! '초현실주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초현실주의란 1920년대 프랑스에서 일어난 예술 운동으로, 초현실적이고 이성의 굴레에서 벗어난 세계를 추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초현실주의는 그 뿌리가 다다이즘에 기반을 두고 있다보니 여러 분야의 예술가들이 혼재된 양상을 보였죠. 초현실주의 1편에 이어 2편으로 더욱 다양한 작가와 작품을 알아볼까요?
<먼저 보고 들어가는 키워드>
그들이 전설인 이유.👣
츨처:오아시스
오아시스는 노엘 갤러거(기타와)와 리암 갤러거(보컬)을 중심으로 결성됐어요. 그들은 1994년 결성됐어요. 그들은 영국의 대표밴드 “맨체스터”, “너바나” 뒤를 이어 탄생한 레전드 밴드 그룹이죠. 그들이 처음부터 음악으로서 성공가도를 달린 건 아니예요. 그들은 아버지의 폭력에서부터 출을 기점으로 음악시작했는데, 먼저 시작하게 된 것은 노엘이예요. 노엘은 먼저 Inspiral Carpets의 스태프가 되어 음악적 길의 시작을 열었어요. 다음은 리암이예요.리암은 Rain이라는 밴드에서 그의 보컬을 보고 들어오라는 권유를 받는데 이때 리암이 조건을 걸고 그 조건이 밴드명을 “OASIS”로 바꾸는것이었죠. 그들은 이것을 받아드렸고 결국 "OASIS"가 탄생합니다. 이후 리암은 노엘을 불렀고, 처음엔 거절했지만 결국 합류하게 됩니다. 그렇게 두 형제가 모두 있는 "OASIS"가 결성되었죠.
그들은 2년간의 무명을 보내고 그 사이 영국에선 "Suade"의 등장으로 음악씬이 전과는 조금 다르게 바뀌었죠. 영국은 당시 미국발음, 미국영향으로 노래를 부르는 밴드에 지쳐있었고 조금더 영국적인 것이 필요했죠. 그리고"Suade"는 영국적인것을 최대한 증폭시켜 영국의 밴드판도를 뒤집은 것이죠. 그렇게 영국적인 브리티쉬 팝이 다시 성행하게 됐고, 오아시스도 이 흐름을 읽었어요. 오아시는 전형적인 영국러버들이었어요. 그들은 축구를 좋아했고 엄청난 "Beatles" 팬이었으며 또 영국스러운(?) 비관적인 마인드는 매력포인트가 됐죠.
츨처:오아시스
그들은 그렇게 1994년 부터 계속해서 음악을 냈고, 그들이 낸 모든 음악은 정상을 차지해요. 그들의 데뷔앨범 "Definitely Maybe"는 발매즉시 영국을 초토화 시켰고 특히나 이 앨범은 비틀즈 감성과 유사하게 제작되어 영구인들은 더욱더 열광했죠. 그들은 1995년"Don’t Look Back in Anger"를 작사한 그 날 불러내며, 그들의 음악적 센스와 실력은 날이 갈수록 날마다 최고점을 기록하고 이후 정규 2집으로 진실로 최고점을 찍습다. 그 앨범은 그 유명한” (What’s the Story)Morning Glory? "예요. 이 앨범은 2천만장이 넘게 팔렸고, 1980년~2010년 영국 앨범 중 최고작에 선정되기에 이릅니다. 이렇게 그들은 레전드가 된 것이죠.
그렇다면 그들은 왜 싸운 걸까요?😇
츨처:트위터
그들은 원래도 음악적으로 잘 맞지 않았고 그들의 마약 이슈 및 성격차이 등등으로도 자주 싸웠습니다. 그들은 원래도 꾸준히 싸워왔었어요.. 1994년 첫번째 미국 공연 시작 전 마약을 했고, 그 과정에서 노래를 제대로 부르지 못했어요. 이로인해 리암은 화가났고 무대에서 탬버린을 던지는 등의 일로 싸웠죠. 그들은 서로에서 욕설과 고성을 일상적으로 퍼부었어요.
그들은 싸우고 노엘 혼자 무대에 오르는 등,, 그들의 싸움은 정말 끝나지 않았고 2009년 투어를 도는 도중 그들은 다시한번 싸우게 됐고 리암은 노엘의 기타를 휘두르다가 부숴버립니다. 이 이후 노엘은 “리암과 단 하루도 더 일 할 수 없다” 라는 발언을 하며 오아시스는 해체를 밟게됐습니다.
공연일정에 대해🧐
이렇게 개판으로 싸우고 해체까지 한 그들이, 돌아온다는 것이죠.
세계는 환호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공연 일정을 알아볼까요?
그들은 내년 2025년에 월드투어를 돌 예정이라고 게시글을 업로드 했는데요. 처음 재결합으로 돌아온다고 했을땐 영국일정만 있었기 때문에 해외팬들은 좋기야하지만 아쉬운 면도 있었는데요. 이를 알았는지 그들은 월드투어 일정을 발표했어요.
그들은 2025년 10월 10일부터 11일 2틀동안 한국을 찾을 예정이라고합니다!
아직 정확하게 고정된 사실은 아니지만, 이런 기사가 난 것부터가 팬들 마음에 큰 울림을 주죠.
츨처:오아시스 sns
그렇지 않나요?
그들이 돌아옵니다.
오늘은 오아시스가 왜 명반의 밴드인지 , 그들은 왜 싸웠는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들이 명반의 밴드인것도 확실하며 그들이 사고뭉치 밴드라는 것도 확인 하실 수 있지 않았나요? 하지만 그럼에도 그들의 음악을 사랑하는 우리를 보면 우리도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이 기사를 보셨다면 다들 오아시스의 노래 한 곡씩 들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츨처:오아시스
에디터의 추천곡은 "Definetley Maybe" 에 "Live Forev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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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Park Da Nyeong
VOL. 108 오아시스 형들 이제는 싸우지 말아줘...
[27.08.24]
단 6개의 숫자로 전세계를 열광시킨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 숫자와 함께 재결합을 알리며, 많은이들의 심장을 뛰게 했죠.
바로 오아시스의 노엘 갤러거와 리암 갤러거예요.
그들은 트위터에 같은 게시물을 올리면서 그들의 공연과 동시에, 재결합을 알렸죠.
전설의 귀환에 전세계는 열광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전설로 불리는 것이며, 왜 싸웠던 걸일까요 그리고 그들의 공연일정에 대해 같이 알아보시죠.
여기서 잠깐!! 👀
아트레터 구독자님들! '초현실주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초현실주의란 1920년대 프랑스에서 일어난 예술 운동으로, 초현실적이고 이성의 굴레에서 벗어난 세계를 추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초현실주의는 그 뿌리가 다다이즘에 기반을 두고 있다보니 여러 분야의 예술가들이 혼재된 양상을 보였죠. 초현실주의 1편에 이어 2편으로 더욱 다양한 작가와 작품을 알아볼까요?
<먼저 보고 들어가는 키워드>
그들이 전설인 이유.👣
오아시스는 노엘 갤러거(기타와)와 리암 갤러거(보컬)을 중심으로 결성됐어요. 그들은 1994년 결성됐어요. 그들은 영국의 대표밴드 “맨체스터”, “너바나” 뒤를 이어 탄생한 레전드 밴드 그룹이죠. 그들이 처음부터 음악으로서 성공가도를 달린 건 아니예요. 그들은 아버지의 폭력에서부터 출을 기점으로 음악시작했는데, 먼저 시작하게 된 것은 노엘이예요. 노엘은 먼저 Inspiral Carpets의 스태프가 되어 음악적 길의 시작을 열었어요. 다음은 리암이예요.리암은 Rain이라는 밴드에서 그의 보컬을 보고 들어오라는 권유를 받는데 이때 리암이 조건을 걸고 그 조건이 밴드명을 “OASIS”로 바꾸는것이었죠. 그들은 이것을 받아드렸고 결국 "OASIS"가 탄생합니다. 이후 리암은 노엘을 불렀고, 처음엔 거절했지만 결국 합류하게 됩니다. 그렇게 두 형제가 모두 있는 "OASIS"가 결성되었죠.
그들은 2년간의 무명을 보내고 그 사이 영국에선 "Suade"의 등장으로 음악씬이 전과는 조금 다르게 바뀌었죠. 영국은 당시 미국발음, 미국영향으로 노래를 부르는 밴드에 지쳐있었고 조금더 영국적인 것이 필요했죠. 그리고"Suade"는 영국적인것을 최대한 증폭시켜 영국의 밴드판도를 뒤집은 것이죠. 그렇게 영국적인 브리티쉬 팝이 다시 성행하게 됐고, 오아시스도 이 흐름을 읽었어요. 오아시는 전형적인 영국러버들이었어요. 그들은 축구를 좋아했고 엄청난 "Beatles" 팬이었으며 또 영국스러운(?) 비관적인 마인드는 매력포인트가 됐죠.
츨처:오아시스
그들은 그렇게 1994년 부터 계속해서 음악을 냈고, 그들이 낸 모든 음악은 정상을 차지해요. 그들의 데뷔앨범 "Definitely Maybe"는 발매즉시 영국을 초토화 시켰고 특히나 이 앨범은 비틀즈 감성과 유사하게 제작되어 영구인들은 더욱더 열광했죠. 그들은 1995년"Don’t Look Back in Anger"를 작사한 그 날 불러내며, 그들의 음악적 센스와 실력은 날이 갈수록 날마다 최고점을 기록하고 이후 정규 2집으로 진실로 최고점을 찍습다. 그 앨범은 그 유명한” (What’s the Story)Morning Glory? "예요. 이 앨범은 2천만장이 넘게 팔렸고, 1980년~2010년 영국 앨범 중 최고작에 선정되기에 이릅니다. 이렇게 그들은 레전드가 된 것이죠.
그렇다면 그들은 왜 싸운 걸까요?😇
츨처:트위터
그들은 원래도 음악적으로 잘 맞지 않았고 그들의 마약 이슈 및 성격차이 등등으로도 자주 싸웠습니다. 그들은 원래도 꾸준히 싸워왔었어요.. 1994년 첫번째 미국 공연 시작 전 마약을 했고, 그 과정에서 노래를 제대로 부르지 못했어요. 이로인해 리암은 화가났고 무대에서 탬버린을 던지는 등의 일로 싸웠죠. 그들은 서로에서 욕설과 고성을 일상적으로 퍼부었어요.
그들은 싸우고 노엘 혼자 무대에 오르는 등,, 그들의 싸움은 정말 끝나지 않았고 2009년 투어를 도는 도중 그들은 다시한번 싸우게 됐고 리암은 노엘의 기타를 휘두르다가 부숴버립니다. 이 이후 노엘은 “리암과 단 하루도 더 일 할 수 없다” 라는 발언을 하며 오아시스는 해체를 밟게됐습니다.
공연일정에 대해🧐
이렇게 개판으로 싸우고 해체까지 한 그들이, 돌아온다는 것이죠.
세계는 환호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공연 일정을 알아볼까요?
그들은 내년 2025년에 월드투어를 돌 예정이라고 게시글을 업로드 했는데요. 처음 재결합으로 돌아온다고 했을땐 영국일정만 있었기 때문에 해외팬들은 좋기야하지만 아쉬운 면도 있었는데요. 이를 알았는지 그들은 월드투어 일정을 발표했어요.
그들은 2025년 10월 10일부터 11일 2틀동안 한국을 찾을 예정이라고합니다!
아직 정확하게 고정된 사실은 아니지만, 이런 기사가 난 것부터가 팬들 마음에 큰 울림을 주죠.
츨처:오아시스 sns
그렇지 않나요?
그들이 돌아옵니다.
오늘은 오아시스가 왜 명반의 밴드인지 , 그들은 왜 싸웠는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들이 명반의 밴드인것도 확실하며 그들이 사고뭉치 밴드라는 것도 확인 하실 수 있지 않았나요? 하지만 그럼에도 그들의 음악을 사랑하는 우리를 보면 우리도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이 기사를 보셨다면 다들 오아시스의 노래 한 곡씩 들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에디터의 추천곡은 "Definetley Maybe" 에 "Live Forever"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