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가 두 배로 즐거워지는 이야기 EP.83 <웨인 티보: The Order of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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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83 케이크와 사탕이 만든 질서?, 《웨인 티보: The Order of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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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파이, 아이스크림, 사탕처럼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한 평범한 일상의 사물들.


그런데 웨인 티보의 캔버스 위에서는

이 익숙한 대상들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납니다.


선명한 색채와 두꺼운 붓질,

반복과 대칭으로 가득한 화면 속에서

평범한 사물은 하나의 질서와 아름다움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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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1, 《The Order of Things》에서는

웨인 티보의 1947년 자화상부터 2021년 마지막 작품까지,

약 60여 년의 작품 105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정교하게 배열된 캔디와 케이크,

반복되는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그가 그려낸 세계는

질서 정연해 보이면서도 그 안에 미묘한 균열을 품고 있습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팝아트와 미국 현대미술에 관심 있는 분

• 일상의 평범한 소재를 새롭게 바라보는 작품이 궁금한 분

• 선명한 색감과 독특한 회화적 질감을 좋아하는 분

• 케이크, 사탕 등 친숙한 소재의 정물화를 좋아하는 분

• 대규모 회고전을 통해 한 작가의 작품 세계를 깊이 만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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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정보

📝 전시명 :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1 《The Order of Things》 웨인 티보 전

📍 전시 장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뮤지엄

🗓 전시 기간 : 2026.09.19 ~ 2026.12.18

🎨 장르 : 현대미술,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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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웨인 티보는

미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로,

평범한 일상의 사물을

독창적인 시각으로 표현해 온 작가입니다.


케이크와 파이, 아이스크림, 사탕 등

친숙한 음식과 사물을

밝고 선명한 색채와 두꺼운 붓질로 표현하며

일상적인 소재에 강렬한 회화적 생명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특히 물감을 두껍게 겹쳐 올리는

임파스토 기법과 강렬한 명암 표현은

웨인 티보 회화의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 전시 작품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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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aafad1f4846.png1️⃣ 〈Cakes〉 & 〈Pie Counter〉


웨인 티보를 대표하는

가장 친숙한 소재 중 하나인 음식.


케이크와 파이처럼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대상을

선명한 색채와 두꺼운 붓질로 표현합니다.


반복적으로 배열된 디저트와

각각의 형태를 강조하는 구도는

단순한 정물화를 넘어

사물이 만들어내는 질서와 패턴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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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ree Machines〉


일상적인 사물을 바라보는

웨인 티보의 시선을 보여주는 또 다른 작품.


사탕을 담은 기계의 반복과 배열, 형태의 관계를 통해

평범한 대상에서도 시각적인 질서와 균형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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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unset Streets〉


음식과 정물뿐 아니라

도시 풍경 역시 웨인 티보가 오랫동안 탐구해 온 소재입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의 가파른 거리와

건축물이 만들어내는 선과 구조를

강렬한 색채와 빛으로 표현했습니다.


도시를 단순한 풍경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반복되는 선과 면, 대칭과 균열이 만들어내는

하나의 시각적 질서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웨인 티보가 정물과 풍경을 넘어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자체를

어떻게 회화로 구축했는지 만나보세요.



💌 아트레터 요약

•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1에서 웨인 티보의 대규모 회고전이 열립니다.

• 1947년 자화상부터 2021년 마지막 작품까지 약 60여 년의 작품 105점을 선보입니다.

• 케이크, 파이, 사탕 등 평범한 일상의 사물을 독창적인 색채와 붓질로 표현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미셸 푸코의 《The Order of Things》에서 차용한 부제를 통해 웨인 티보의 작품을 ‘질서와 구조’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 임파스토 기법의 두꺼운 붓질을 통해 소비 문화와 반복, 고립, 물질에 대한 작가의 회화적 탐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Editor. Avery

이미지 출처 :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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