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수천 개 색연필 위치 기억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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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천 가지 색을 기억하는 문구점 주인

이란의 한 작은 문구점이 전 세계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수십 년째 가게를 운영 중인 모하마드 라피는 선반과 서랍, 상자 안에 가득한 수천 자루의 색연필 위치를 모두 기억하고 있는데요. 손님이 원하는 색을 말하는 순간, 망설임 없이 정확한 자리로 향하는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사실 이 공간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색연필의 개수가 많아서가 아닙니다. 거의 비슷해 보이는 색들 속에서 아주 미세한 차이를 구분해내는 감각, 그리고 그 감각 뒤에 쌓여온 오랜 시간의 기억이 이 가게를 하나의 장인 정신처럼 느껴지게 만들죠. 빠르게 소비되고 사라지는 시대 속에서, 한 자리를 오래 지켜온 사람만이 만들 수 있는 풍경이기도 합니다.

디지털 시대인데도 괜히 이런 아날로그 공간에 더 끌리는 이유, 여러분도 공감하시나요? ✨

📸 Atta Kenare

EDITOR | TARA

#색연필 #문구점 #장인정신 #아날로그 #statio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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