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서울 산마다 다른 ‘기운’

SnapInsta.to_685293879_18014681054845320_2000510678589876832_n.jpg⛰ 서울 산마다 다른 ‘기운’이 있습니다


서울을 둘러싼 산들은 단순한 자연 풍경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풍수적 의미로 해석되어 온 공간입니다. 경복궁 뒤 북악산은 권위와 출세를 상징하는 주산이고, 인왕산은 수호와 결단의 기운을 가진 자리로 여겨집니다. 남산은 예와 명예를, 낙산은 생기가 모이는 공간으로 불려요.
같은 도시 안에서도 산마다 다른 이야기가 쌓여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관악산은 흐름을 깨우는 화산의 기운으로 알려지며 ‘개운 등산’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북한산은 큰 흐름이 이어지는 상징적인 산으로, 아차산은 한강과 맞닿아 재물운과 연결된 장소로 불리죠. 어떤 산을 오르느냐에 따라 느끼는 분위기도 달라집니다.

요즘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떠올리면서 가까운 산부터 올라보는 건 어떨까요?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byeonwooseok

EDITOR | J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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