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사진 전문 미술관,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개관
2025년 5월, 서울 도봉구 창동에 국내 최초 사진 전문 공공 미술관인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이 문을 연다.
🏛️ 카메라에서 영감을 받은 건축 디자인
이 미술관은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외관은 카메라 조리개에서 착안한 독창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입구는 조리개가 열리고 닫히는 모습을 형상화했으며, 건물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설계되었다.
🖼️ 사진 예술의 새로운 중심지
개관을 기념해 <광채(光彩): 시작의 순간들> 전시가 열리며, 정해창, 임석제 등 5명의 사진작가가 참여한다. 또한, 미술관 건립 과정과 공간적 해석을 담은 <스토리지 스토리> 전시가 원성원, 정멜멜 등 6명의 작가와 함께 진행된다.
📅 미술관 정보
개관일
2025년 5월 예정
위치
서울 도봉구 마들로13길 68
운영시간
화-일, 공휴일 10:00~20:00
특별전
<광채(光彩): 시작의 순간들>, <스토리지 스토리>
📸 각 슬라이드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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